축령산 을 다녀오신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에게 경이로운 첫 경험의 장을 열어신 번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꿈만 같고 아찔하고 무서움에 떨립니다.
격려와 박수를 보내준 모든분 .................!사랑합니다.

제가 쓴게 아니고 집사람이 회원등록이 안되서 대신 쓴겁니다..
오타가 있는걸 양해하시고 ...............

그 어느분 보다 멋지고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탄과 박수를 이끌어 내신 분!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