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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사진입니다. 모두 179장입니다.

얀나아빠2003.04.28 21:37조회 수 918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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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디를 못외우는 불치의 병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뭔가 잘못되 외우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공평성을 생각해 아무도 쓰지 않겠습니다.

실은 올리기 바빠서 그럽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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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앗싸! 드디어.
    윗 사진은 자연님 부인과 친구분.
    아랫 사진은 라이딩 전 김밥과 바나나 나눠주시는 퀵실버님.
  • 이히~ 자연님의 부인님의 친구분께 내 소개라도 좀 할껄.. ^^;;
    껄떡대기는, 유부남이.... -.-;;;
    그리고 새벽에 늦잠 주무신 김밥 아줌마!
    그럼 못써요!! 밥두 설익고 말이죠. 담엔 잘 해주시고 돈도 좀 싸게.. ^^;;
  • 작업들어갈까? 헉! 자연님한테 혼나겠당. 휘리릭~
  • 안냐아빠님 정말 고생 하셨읍니다 보는데도 밤새는데^^
  • 헉...........
  • 줄을 잘서야죠.....
  • 울 마눌님 사진이 여기 있었구만...ㅎㅎ
    월광님 마눌님 친구분 전화번호라두...필요하신감, 가능하기는 한데..
    음..그게.. 맨입으로는 좀 거시기하네 그려...ㅎㅎ
  • 이 사진 보는 데 1박2일 걸렸습니다. 올리는 데는 얼마나? 재미있는 고맙습니다.
  • 자연부인 : 얘! 우리두 잔거 탈까?
    자연부인친구 : 잉? 너 3개월 이래매?
    자연부인 : 뻥이야! ^^
    자연부인친구 : 춥다 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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