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모습 몰래 한 컷
micoll님 표정 주목해 주세요
(뭐야 이건 하시는 것 같은...)
아래 : 이모님과 땀뛰아빠님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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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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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주시느냐 정작 본인의 사진은 못찍으신 바이크원님께 감사드립니다 ^ㅇ^
이렇게 늦은 시간에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정말 감계무량하네요
8일날 잠실에서 뵙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셧습니다 -
마이콜님 표정 죽입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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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얼떨리우스 마이콜님.
글고 이모님 오랜만입니다요. -
이건 이건...완전 염장입니다.
지금 설설 배고파서 자기전에 무얼 좀 먹을까? 아님 좀 참고 그냥 잘까? 막 망설이고 있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뼈다귀해장국을...밤에 들어온 내가 잘못이지... -
어 진짜 얼떨리우스네
표정관리를 좀 할걸....... -
보고 싶은 분들 다 모이신것 같네요.
꼭 가보려고 했는데...ㅠ.ㅠ
유명산에서도 다 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마이콜님 개인 교습 한번만 받았으면 했거든요. -
호호호 구바님 안녕하시죠? 안그래도 사진찍으면서 야간근무 하시는분보시면 속이 쓰릴거라고하였는걸요 ^^*이슬님 뵌지 오래되었내요 유명산에서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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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께서 저에 허접한 교습을 원하신다니 영광입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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