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오늘의 점심 묵탕국집에서 퍼져 버린 아라한님
아래 : 이모님과 오늘 고생 많이 하신 가죽가방님
가죽가방님은 월 보셨길래 그렇게 놀라십니까?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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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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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저러고 있을까요 ㅡㅡ^ 우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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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묵밥 맞있게먹고 배불러서 심호흡했나 ㅎㅎㅎ 어제수고만았어요 가죽가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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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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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 감사해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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