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님,
오늘 뽕페달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크로마뇽님,
오늘 뽕페달때문에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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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뵙는데도 어디선가 많이 뵌듯한 친근한 인상의 두분
뽕페달을 달자마자 불문맹을 뛰신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크로마뇽님... 정말 즐거운 라이딩이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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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님 맥스에서 아이스크림 잘먹었습니다 ^^
막자전거님 괴물같은신(?) 두분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막자전거님, 그 하이드레이션 시스템 편한가요? 나도 살까 고민중인데......그나저나 눈이 반쯤 감길려고 하는것은 라이딩의 후유증?
유명산에서 처음뵌 크로마뇽님은 언제봐도 멋지시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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