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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님 가계 뚤번개..

treky2003.06.27 11:21조회 수 55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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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연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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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주신에게 기도합시다..ㅎㅎㅎ
  • 점점 얼굴 아는 분이 적어지니... 그 만큼 라이딩에 소홀해서 그런가 봅니다. 앞으로는 좀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하....점점 아는얼굴이 적어지시는게 아니라....이진학님이 번개에서 많은분들을 못뵈신것 입니다. 이날의 술벙은 2분정도빼곤 3~4년이상 되신 골수맨(?)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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