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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입문한 그녀 결국에는...

얀나아빠2003.07.19 23:44조회 수 205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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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템정도의 가격으로 레스포 터보윙(24") 한대 사 주었습니다.
3-4년 쓰다가 키가 크면 좋은 거 사주어야죠.
그런데 철티비라 그런지 무게가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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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곤란 휴전선랠리 011 (by 서구라) 절때.....빵꾸나지 않는...튜브..캬캬....^^ (by 뿔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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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잘 고르고 고르시면 그래도 괜찮은거 좀 보입니다 ^^; 다음엔 잘 뒤져보세요 ^^
  • 축하드립니다 언제인가는 따님과함께 나란히 라이딩 사진을 기대함니다.
  • 자전거에 관심도 없는데 덜컥 고급 자전거 사 주시는거 보다 저가 자전거 타보고 본인이 관심이 있다고 하면 고급차 사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관심도 없는데 고급차 덜컥 사주시면 바로 중고시장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ㅎㅎ
  • 다음 라이딩땐 같이 나오시는 건가요?
    부럽습니다
  • 얀나아빠글쓴이
    2003.7.21 23: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다 준 첫날은 열심히 타더니 둘쨋날 부터 서서히 싫증을 내기 시작하는군요. 부모 맘대로 되는 자식 없다고 하더니... 암튼 너무 강요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 lsd
    2003.8.20 2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얀나아빠님 따님이 참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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