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밤에 철마산에 갔다 왔습니다....
첫번째 팔각정만 4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뒤가 딱딱하고 가벼운넘이라 그다지 힘들진 않네요.....
^^*)
야심한 밤에 철마산에 갔다 왔습니다....
첫번째 팔각정만 4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뒤가 딱딱하고 가벼운넘이라 그다지 힘들진 않네요.....
^^*)
야심한 밤에 철마산에 갔다 왔습니다....
첫번째 팔각정만 4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뒤가 딱딱하고 가벼운넘이라 그다지 힘들진 않네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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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가 참 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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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고향표 뒷 깜박이가 섬뜻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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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쫄바지에 안경쓴 분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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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굵님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담에 또 가면 철마산 태워 주실꺼죠...^^
그날 넘 잼있어서...ㅋㅋㅋ
정말 하드코어라 불릴만 하더라구요...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흐미...4번을 오르락 내리락;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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