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내려가면.. 물을 너무먹어서.. 밥이 안 먹히더라구요~ 그래서.. 까니를 찐빵하구.. 옥수수로 떼웠죠.ㅋㅋ 그리구... 여긴.. 보성에서.. 40분쯤 더 내려가면 있는 율포해수욕장입니다.. 투어중 처음으로 바다를 본 기념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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