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에서 포항 호미곶 가던중 구룡포가까이서 만났습니다..^^ 외로웠던차에 어찌나 위로가 되던지.. 그때 사주신 짬뽕 아직 기억합니다. 언젠가 또 뵐 날이 있겠죠~ ^^ 닉넴이 똥렬씨랑 달려라 영구님 맞나 몰겠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