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장장 750km 6박7일을 달리는 동안 내 발이 되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었으며 무사히 아무탈없이 여행을 끝낼수 있게해준 내친구.. 저의 애마 입니다..^^ 아래사진 여행 후반부에 패치를 한부분에서 바람이 새는 바람에 펑크 때우는 모습.. 제주항에서..^^ 왈바 여러분들 ~ 다가오는 가을에도 열심히 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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