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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관악산5

........2002.12.16 09:19조회 수 108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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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능선중에서 ...
이정표에 삼막사 1,522m, 삼성초등학교 1,354m라고 써있네여...

강영님... 오늘 저의 꼬임에 빠져 고생 많이 하셨지요.
죄송합니다. 끌고, 메고 다니는 것도 mtb의 매력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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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직도 개척할 곳이 남아있으십니까? ^^삼막사에서 안양방면으로 저두 침흘리고있는 구간이 몇군데 있습니다.근디 참말 잔차 바꾸셨나요? 아, 궁금하여라..
  • 글쓴이
    2002.12.16 22:59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스페셜라이즈드 fsr sport로 차체만 바꾸어서 어제 처음으로 관악산에서 호되게 신고식 한번 했습죠. 그런데 타보니 하드테일하고 별반 차이가 없네요...
  • 글쓴이
    2002.12.17 02: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헛.. 저두 끌고 매고 하는거 잘하는데..^^;; 아..구르는것도 잘합니다. -.-;; 빨리 실력향상을 해서 번개 참석하고 싶은 작은소망이 있습니다.
  • 2002.12.18 2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생은요? 새로은 길을 개척한다는 것은 항상 설레고 즐거운 일이지여. 것이 바로 쁘런띠어정신이 아닌가여? 오늘 참 즐거웠슴다. 담에 또 같이 새 루트를 개척해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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