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로키마운틴(앞 2.7, 뒤 2.6)을 끌고 하드테일고 똑같이 업힐하고
다운힐하고 정말 대단해요.... 마지막 다리에 쥐난것 빼고...
무거운 로키마운틴(앞 2.7, 뒤 2.6)을 끌고 하드테일고 똑같이 업힐하고
다운힐하고 정말 대단해요.... 마지막 다리에 쥐난것 빼고...
무거운 로키마운틴(앞 2.7, 뒤 2.6)을 끌고 하드테일고 똑같이 업힐하고
다운힐하고 정말 대단해요.... 마지막 다리에 쥐난것 빼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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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lim님 잔차 바꾸신 건가요. 좀더 즐거운 다운힐이 되겠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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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신을 하셨군요. RM6인가요? 2.7, 2.6이면 음... 축하, 축하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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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축하드려요.. 멋집니다. 근디,xlim님은 중도를 모르시는군요.2.7/2,6이라... 무지가벼운 하드텔에서 빡신 풀샥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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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님...토요일에 탕춘대 풀코스 종주 라이딩 번개좀 올려줘요. 탕춘대 딴힐+순대국+막걸리 ...또한번 맛보고 시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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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끌고 하드테일처럼 다루다가 몸살이 났습니다. 쓰러져 자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아직도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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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님, 지티님, 알핀님 다들 건강하시죠? 다음에 시간있으면 같이 타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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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lim님 앞으로는 잔차 핑게대고 힘들면 끌고 그래요...덕분에 나도좀 끌고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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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탕춘대 코스를 길게 한번 만들어보겠습니다... 2월초에 뵙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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