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 약 50여 킬로의 빡센 라이딩을 마치고...한분의 사고도 없이 모두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제일 좌측이 구바입니다. 아랫사진 독술님과 뚜벅이님, 그리고 김영제님과 함께한 금오바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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