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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산에 다녀오다~(6)

지방간2003.03.15 00:25조회 수 925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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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경치하나는 끝내줍니다. 와우...
(하) 그래도 몰라하고 다리를 건넜는데..역시나 펼쳐지는게..돌돌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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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03.3.15 00: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 지방간님 이제 거의 묻지마 수준을.... ㅡㅡ;;
  • 재미있을듯 합니다 내려올적엔........^^
  • 지방간글쓴이
    2003.3.15 0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위에 사진이 제 한계지점임돠..--;; 더 이상은 끌고도 올라갈 엄두가 안나더군요..;;
  • 지방간글쓴이
    2003.3.15 0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려올때는..의외로 잼납니다 ㅋㅋ..바퀴가 좀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워낙 돌텡이들이 뾰죽거려서리.. 페달로 바위여러번 쳤어요 --;;;
  • 무쏘는 맨날 크랭크(체인링)을 돌이 박고 다니기 때문에 휘어졌어요ㅠ,.ㅠ;; 우훙 코스 멋지다^^
  • 윗쪽 사진있는 절벽에는 한겨울에는 흘러내리는 물이 얼어서 빙벽등반 훈련을 하곤 했지요.^^

    그런데 한10년넘게 안가봤더니 다리가 생겼군요.

    구지 철사다리를 만들지 않아도 되는곳인데 아쉽군요,(미관상.......)
  • 아..아니..이런곳을 타고 내려오십니까? -.-;; 이제.. 지방간님이랑도..못놀겠군요...-.-;;
  • 지방간글쓴이
    2003.3.15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헉 빙벽등반.. 우오 멋지십니다. 근데 아뒤가 안나오네요? *_*;;
  • 지방간글쓴이
    2003.3.15 2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리가 세군데 정도 있더군요. 사다리 색이 좀 튀긴합니다;;
  • 지방간글쓴이
    2003.3.15 23:23 댓글추천 0비추천 0
    흐흐..영탄님..누가 타고내려왔답니까 ㅋㅋㅋ..못놀다뉘 뉘기가할소릴 지금;;;; 아차산 딴힐 사진의 충격이 아직 생생한데 먼소리심까 --;;
  • 음.....이상하네 다른사람들은 아디와 글이 열이 맞는데 왜 나만 글과 아뒤가 열이 안맞을까요?
    학교 다닐때 줄을 잘못 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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