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평화의 문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평화의 문에 도착했습니다.
댓글 7
-
헬멧에 뭘저렇게 붙이셨져??
-
이름표인것으로 아뢰오.. 버들강아지투어 같은 대형 번개에서는 서로 모르는 분들이 많아 알기쉽게 이름표를 만들어 붙인답니다.
-
덕분에 오늘 정말 줄거운 날이었읍니다 감사함니다^^*꾸뻑 에고 내년에도 오늘만큼만 건강 유지할수있으면 좋으련만 .....
-
좋은 아이디어군여 *^^*
-
유격장 주기표가 생각나는군요^^
-
사진(위) : 좌측부터 마린님,마린보이님(두분다 해병 출신),YS님,들꽃
사진(아래) : 좌측부터 장수산님,YS님,들꽃,K2님,수산님...
근데 왜 내입이 돌아가 있는거지???. 입에 넘 힘을 준거 같네요. -
두분은 잔차 버리셨나?
들꽃님을 비롯하여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