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가 어렵나?
사타놀이가아니라 사탄놀이입니다
암튼 집에와서 샤워하고 바로 뻗어버려서 자다가 방금 일어났습니다
음 일욜 새벽 30분이군요 ^^;;
역시 사진 찍으면 안되는 사탄놀이 ㅜㅜ
오늘 대단히 인상적인 하루였습니다
산에 피는 꽃들도 좋았고
같이 라이딩하신 라이더분들도 좋았고
코스의 강약도 좋았고
이제 남은건 언제 다시가시려나 나머지 코스도 얼렁 가보고 싶습니다
아~~~~~~~~~~~~~~~`
할말 무쟈게 많은데
역시 표현의 한계인가 ㅜㅜ
아님 표현이 필요없는 걸까
오늘 같이 가셨던 분들은 사탄이의 마음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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