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산을 바라보고 계신 나의님 어라 뭘 보고 계시나??
난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해해...ㅋㅋㅋ
여긴 비암리길 타다가여 길 잘못들어서, 이차저차 이래저래 하다보니
나온 곳 입니다.
저도 어디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참고로 비온 다음날 비암리 길 거의
예술입니다.
머드라이딩전문이시거나, 머드의 진수를 맛보고 싶으신분 강추입니다.
나의님, 나의 따링, 그리고 엑수젠 이렇게 오붓한게 라이딩했읍니다.
넘 잼 있었어요... 비암리 2편을 기대해 주세용....
엑수젠님은 카메라가 언제든지 나타나믄 바로 '브이' 나온다는..ㅋㅋㅋ
잘 나의 님이랑 키티누님이랑도 같이 잔거 타 본게 언젠지..ㅠㅠ
이번주는 시험이라는....ㅠㅠ; (변명같지만 서두....저도 막달리고 시포요..)
부럽습니다. 이번 시험 자~~알 보고 달려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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