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무즈님 타기옹님 그리고 .... 이날 처음 뵈서 아이디를 기억 못한 저의 불찰을 용서 바랍니다. 이분들 아이디 리플 달아주세요. ~~^^;; 전에는 타기옹님의 글솜씨에 예사롭지 않은 무언가를 느꼈는데 만나뵙고 잠시 얘기를 들으면서 이분의 언변과 유머에 놀랐습니다. 머지(?), 히~ 죄송함다. 무즈님의 순수한 미소~~ 역쉬 감동입니다.~~^^;; 추가 : 빨간 자켓의 부드러운 남자 엑수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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