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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MTB 대회장에 다녀와서.- 선수들을 보낸후 잠시 휴식중

comaman2003.04.28 10:55조회 수 59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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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무즈님 타기옹님 그리고 .... 이날 처음 뵈서 아이디를 기억 못한 저의 불찰을 용서 바랍니다. 이분들 아이디 리플 달아주세요. ~~^^;;

전에는 타기옹님의 글솜씨에 예사롭지 않은 무언가를 느꼈는데 만나뵙고 잠시 얘기를 들으면서 이분의 언변과 유머에 놀랐습니다.

머지(?), 히~ 죄송함다.
무즈님의 순수한 미소~~ 역쉬 감동입니다.~~^^;;

추가 : 빨간 자켓의 부드러운 남자 엑수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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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헐~~ 인상~~~ 뻘건옷 엑수젠입니다. 원래는 부드러운 남자..ㅋㅋㅋ
  • comaman글쓴이
    2003.4.28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흑~ 죄송, 엑수젠님 긴가 민가 해서 ...
    잔차 잘 타신다는 말씀만 바이킹님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언제 같이 함 타셔야죠.
  • 난 안갈쳐줘...
  • comaman글쓴이
    2003.4.29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엇~ 그래포스님. 맞습니까? 그라포스님?
    갈쳐줘요~~~~^^;;
    걍 그래포스님이라 불러야졈. 그래그래... 우히히..

    다음번엔 라이딩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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