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종료되고 이따가 시상식은 할 예정
암튼 현재 왈바식구들 선수들과 식사중.
다리밑은 시원하고 개울이 졸졸 흐르고
밥맛은 ... 우미....
걍 말로 안할랍니다.
남부군의 방장님이신 빠리님의 고향이 바로 이 동네.
그래서 따끈한 밥을 친척댁에서 가져 오셨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즈님이 고기를 계속 구우시다가, 리키님과 교대.
리키님("고기야 빨리 맛나게 익어랑") 맘속에 기도하며, 쐬주 한잔.~
크~~
고기 넘 맛났습니다.
다시 먹고 싶다. (코마맨은 현재 사진을 올리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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