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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MTB 대회장에 다녀와서.- 경기가 종료되고, 다리밑

comaman2003.04.28 11:30조회 수 52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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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종료되고 이따가 시상식은 할 예정

암튼 현재 왈바식구들 선수들과 식사중.

다리밑은 시원하고 개울이 졸졸 흐르고
밥맛은 ... 우미....
걍 말로 안할랍니다.

남부군의 방장님이신 빠리님의 고향이 바로 이 동네.
그래서 따끈한 밥을 친척댁에서 가져 오셨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무즈님이 고기를 계속 구우시다가, 리키님과 교대.
리키님("고기야 빨리 맛나게 익어랑") 맘속에 기도하며, 쐬주 한잔.~
크~~

고기 넘 맛났습니다.
다시 먹고 싶다. (코마맨은 현재 사진을 올리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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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얼라 때성이님과만두님은 어디갔때?? 저기서 수영하나??
  • 다리밑에서고기궈드시던 분들이 왈바 분들이셨군요~ 무지 부럽드만요
    아는체 좀 하고 얻어먹구올껄 ^^;;
  • comaman글쓴이
    2003.4.28 15: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즉에 말씀하시져... 안그래도 진빠리님이 왈바 분들 더 계시다고 찾으러 다니셨는데. 흑~
    다음번엔 걍 오십시요.~~^^;;
  • 그날 너무 고마웠습니다.

    나의님 nahnim 나의님 nah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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