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코마맨, 무즈님. 무즈님은 주로 아날로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카메라 가방과 다리를 가지고 이동하느라 얘쓰셨죠. 특히 선수들 결승지점을 찍기위해 라이딩했던 그 구간은 카매라 가방매고 빠르게 라이딩 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지고 기념되는 사진 올리겠습니다. 광덕산 MTB 대회장에 다녀와서. --- COMAMAN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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