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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산 이모저모

타기옹2003.04.28 15:25조회 수 57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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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써포터..(혹은 따까리)..의 자격이라고는 하지만

자전거 시함에는 처음 가 보는 겁니다


코스 답사라는 미명아래...^^;

하루 미리 도착한 광덕산은 산세가 아주 수려했습니다


코스 답사 도중 발견한 싱글코스

누구라고 할 것없이 신나게 들어섰지만


길이 험해서 잡고 내려갈 밧줄까지 달려있는 난코스

자전거를 들고 내려 갈 수 밖에 없었으나

고행끝에 나타난 맑은 개울..환호를 질렀습니다


자전거를 메고 건너는 그라포스님과

건너편에서 모양내고 있는 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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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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