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코요테님을 처음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엔 왠 고등학생이 견학 온줄 알았습니다....^^ 그날 시합에서 일등을 해 버리더군요 게다가 의사선생님이라니... 아랫사진은... 선수와 사진 한장 찍는 것이 소원인 나님이 바이킹님과 사진찍으며 소원을 푸는 순간입니다 깍뚜기 조연에 엑스젠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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