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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5

레드맨2003.04.28 17:17조회 수 67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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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나 올때 같이 동승했는데도 불구하고 아뒤를 기억 못하는건 제 머리가 안좋아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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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6 (끌고바이크) (by 레드맨) 축령산4 (by 레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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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윗사진, 접니다
  • 호~~~오!
    슈트님하고 대천명님 계시는군요...아~~~!나는 언제나 멀리 가보나...
    대천명님은 오장터까지 참석하시고...우와~~~! 너무 멋지시다..
  • ㅎㅎㅎ 고사냥님 접대성 발언으로 알겠습니다.
    길 잘못들어 혼자서 꼭대기까지 ㅎㅎㅎ 다올라가다 오장터 생각에 back,
    김치찌게, 제육볶음 꿀맛이었습니다.
    슈트님 인사도 못하고....담에 오장터에서 인사나누지요
  • 슈트님! 정말 잘 타시던걸요? 수고하셨구요,
    대천명님의 모습은 웬지 고개가 숙여지는 인상을 주셨습니다. (카리스마)^^
  • 2003.4.28 2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퀵실버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동생 돌보느라 늦게 출발, 퀵실버님 따라 잡으려 애썼는데....
    길을 잘못들어 홀로 외로운 라이딩했지만 축령산 공기 좋은곳에서
    즐거움 만끽하고 왔습니다.
    다음에는 퀵실버님 뒤만 졸졸 따라다니지요. ㅎㅎㅎ
  • 아래 사진은 접니다.
    첨 참가했는데....레드맨님 차 얻어타고 갔지요....
    오는길에 졸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근데 제가 전화한 때문에 차는 안 밀렸지요?......ㅋㅋㅋ
  • 레드맨글쓴이
    2003.4.29 1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넵 덕분에 교통원할하게 서울 입성했읍니다^^
    오며가며 말씀하시는 걸 듣고 보니 아무레도 성이 姜인것 같던데 역시 제가 직감으로 맞춘것 같군요^^
    저역시 진양姜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참 퀵실버님두 같은성이고요^^(ㅎ혜정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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