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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6 (끌고바이크)

레드맨2003.04.28 17:18조회 수 92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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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타고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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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삼성산4 (by ........) 자굴산 투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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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만화주인공 같은 철인잔거님!
    미소가 정말 맑은 분입니다.
  • 레드맨글쓴이
    2003.4.28 2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가 상승하길 바랍니다 철인잔거님^^
  • 오호호~~ 철잔님! 주식 오르면 참이슬 일병 쏴요. 이히히~~
  • 2003.4.28 2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퀵실버님 !! 코스 중하라고 소개해 놓고 초보자인 저는 힘들어 죽겠던데..
    대체 팍시게 탔다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youknow님!
    수고하셨습니다. 라이딩 난이도가 부담이 되셨나 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축령산은 난이도가 그리 심하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제가 정말 초보일때 축령산을 혼자서 코스설명서 달랑 한장 들고 간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초보의 딱지를 못떼고 있습니다 ^^;;)
    그때 정말 힘들었죠. 길도 모르죠, 게다가 동행하는 사람도 없죠.
    죽을 고생하고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 코스의 난이도는 그리 심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또 그다음 산에 갈때마다 제 자신이 조금씩 달라지는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youknow님!
    저역시 말로만 듣고 가보지 못한 무시무시한 코스 및 라이딩이 엄청 많습니다.
    얼마전 말발굽님의 강촌 말달리자 라이딩도 그중 하나입니다.
    전 그날 정말 힘들었습니다. 땅파고 들어가 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끝나고 돌아오니 5월4일 말발굽님의 유명산 라이딩에 참가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이번 번개는 강촌 말달리자보다 훨씬 더 힘들다는데 말입니다.
    youknow님!
    다음 산행, 또 그다음 산행을 하시고 나면 달라질 겁니다.
    그리고 이번 축령산 라이딩은 난이도를 고려해 많이 단축시킨 코스입니다.
    게다가 라이딩 시간도 좀 여유가 있었지요. ^^
    youknow님!
    구구한 저의 변명으로만 듣지 마시고 다음 라이딩에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요. ^^
  • 레드맨글쓴이
    2003.4.28 23: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리필중 제일긴 리필이었읍니다~
    그리고 퀵실버님 홍천을 로드로 가자고요 ㅠ.ㅠ
    정말 그렜다가는 눈물콧물 다흘릴것 같은데요^^
    한~ 왕복 300km정도 안될까요? 넘나~
  • 2003.4.29 08: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재미있었어요.. 당연히 다음에도 또 가야죠.. 정말로 산뽕맞은것 같애...
acrof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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