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찍사로 인해 사진이 영...
허접한 찍사로 인해 사진이 영...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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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님 옷 못 보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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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가슴이 나와 보이는 옷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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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님. 다음엔 꼭 함께 가요. 그리고 헬멧도 새로 샀는데.....그리고요 레드맨님. 옷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근육이라니까요.^^) 어흐...흙받이 하고 갈걸...저날 얼굴에 완전히 머드팩했어요.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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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멋있는걸..새로운 상의에다가 헬멧..어..장갑까정..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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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제는 잔차에 이것 저것 주렁 주렁 달지 말아야 한다며 제 흙받이를 무지하게 째리실땐 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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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님은 갈수록 스타일리스트가 되어갑니다.
산초님 이후로 말바 제2대 스타일리스트 월광님.
멋있었어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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