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꼴찌가 포기하지 않고 정상까지 올라왔네요... 제 아들(초등학교 4학년)이예요. 2번째 라이딩인데 저번 우면산 업힐에 때는 두번 다신 안 따라온다고 했는데.. 산뽕이 중독성이 확실히 강한가 봐요. 2. 사진찍자고 하니 힘든 것도 잊고 멋있는 포즈를 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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