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기는 많이 찍은 것 같은데 찍사가 허접이라 정리하고 나니 몇장 안남았네요^^ 지금까지 참석했던 벙개는 따라가기도 버겁고 여력도 없고해서 몇장 못찍었었는데 물론 지금도 실력은 비슷하지만^^ 이젠 요령이 조금 생겨 무조건 먼저 출발해 버리고 사진을 찍기로 했습니다. 정말 즐겁고 보람찬 벙개였지만 생각해보니 많은 분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했던게 참 아쉬운 점인데 사진에 나오신 분들은 소개 리플을 달아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사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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