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초보 땀나게 입니다.
강화 외포리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이면 도착하는 주문도라는 섬으로 1박2일간의 자전거 여행을 떠납니다.
세면도구나 옷가지를 제외한 준비물 한번 찍어서 올려봅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기대반 두려움반입니다.
여행계획 잡구서... 한 3주간 토요일마다 잔차샵가서 빵꾸수리, 튜브갈기등을 배웠습니다.
여행간다고하니 잔차사장님께서 라이트두개(허접하지만)하구 생활잔차 타야1벌(꼭 로드용 같은거)하구 짐 묶을 로프주셨습니다... 공짜루...흐뭇...
준비물하구 장착전 잔차 찍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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