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정말 빡센 라이딩이었습니다.
번장 : 온바이크님
참가자: 다굵님,제이님, 정현섭님,하늘소님, 콤마맨님, 영, 그리고 보리밥 집에서 만난 타기옹님과 또 한 분 아뒤가...
산막사 콘크리트길을 업힐하여 한우물 능선을 타고 다시 산막사 콘크리트를 업힐아여 상불암 코스를 탔습니다. 납량특집에나 나올법한 으시시한 상불암 코스를 온바님과 다굵님은 괴성을 지르면서 걍 타고 내려갔단 말이죠.
그리고 타기옹님의 와인(샴펜이라고 해야 하나요? 술을 잘 멀라서...)맛있게 먹었습니다.
온바님, 담에 월급 타시면 다시 한 번 관악산 번개 한번 때리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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