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행사에서 꼭 등위를 가리는것보다는 많은 동호인이 함께 즐기며 연구하며 좋은 기술과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모두가 줄거운 마음으로 함께할수있는게 모토가 아닌가요. 어린 용이가 승부에 집착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기보다는 많은 교류와 정보로 앞날에 더 큰 기술과 꿈을 위해 정진함이좋을듯합니다.
제 가 봐도 어린선수가 대견하고 참 잘하며 트라이얼에 큰 발전을 가져올수있는 제목으로 보는데,보호자의 과잉 보호가 조금은 걱정스러워 제가 아끼는 용이에게 더큰 상처를입히는게 아닌가 싶어 감히 글 올림니다.
저도 MTB를즐기는 한 매니아일 뿐이며 행사당일 동호인을 대신하여 사회를진행하던 사람입니다.
용이가 좋은 선수가 되도록 빌면서 마음을...이해바람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