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160킬로를 달리구 지쳐있는 저를 집에서
자게 해주신분과 함께 찍은거구여
두번째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히메지성에서
찍은겁니다.
첫번째는 160킬로를 달리구 지쳐있는 저를 집에서
자게 해주신분과 함께 찍은거구여
두번째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히메지성에서
찍은겁니다.
첫번째는 160킬로를 달리구 지쳐있는 저를 집에서
자게 해주신분과 함께 찍은거구여
두번째는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히메지성에서
찍은겁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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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일본애덜.... 자기집에 타인 들이는거 꺼리는편인데...
아주 좋은분을 만난 모양이네요......... -
괴정샵에서 보신 분이네여 ^^;;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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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 사무라이신가요??? 칼을 차고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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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넘 이쁘네요 순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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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지성 저 아저씨 아직도 계시네요. 재작년 2월에 가서 저 아저씨와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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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아저씨는 사진찍는게 직업같아여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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