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니텔에서 쟌차 탓던 사람입니다. 역시 운동으로 MTB 보다 좋은것 없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타보는 바이크 정말 힘들더군요. 예전의 고통이 다시 기억이 납니다. 수리산을 넘어가 점심때 먹은 동동주와 감자전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같이한 왈바 동호인 여러분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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