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 대부도 -> 영흥대교 -> 해수욕장 -> return 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그냥 달리기 바빠서... 오이도에 주차후, 되돌아 오기까지 약 77Km. 두번째 간것인데, 차량도 저번보다 적었고, 달리는 내내, 포도밭을 통과했는데, 포도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화방조제를 지나, 대부도 초입부 공사는 참으로 오래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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