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신월산, 극진널널 이야기 (8)

hiroko792003.10.05 02:50조회 수 529댓글 2

  • 2
    • 글자 크기







초보와 고수의 갈림길.. 나무계단입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gto
    2003.10.5 09: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로코님, 사진 감사합니다. 넘어지기 전에 찍혀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넘어졌을때 자세가 너무 압권이었던지라....;;
  • 용신님이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히 타고 내려가야 한다고 해서 얼떨결에 처음 시도한 계단인데 내려가면서 무지 후회했습니다.
mtbiker
2024.01.30 조회 128
다굵
2023.12.26 조회 148
호빵맨
2022.05.28 조회 214
mtbiker
2021.12.13 조회 500
첨부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