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저희들 자전거 사진
레이님의 프로코렉스, song님의 게리피셔, 저의 trek 8000
아래 : 중간에 합류하신 디원바이크님
둘째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다음주 오프모임
때 뵈야죠...
어제 함께 하셨던 3분 수고많이 하셨고요,
번짱인 레이님 트라이얼 강의와 아이스크림 고맙습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관광라이딩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갱, 초코바, 사과, 아이스크림 등등...먹었던 기억이 많습니다, 헤헤 - 정말 소풍모드 였던것 같음)
그리고 song님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에 가보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아니면 사우나라도.....)
샵에서 자전거도 손 보셨겠네요. 아뭏든 어제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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