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사진은 원터치방식의 모기장을 치고 수면중이신 아스님(새벽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장 더웠던날 양수리와 구리중간 정도에 있던 한 공사장에서 한컷 아스님은 또 수면중 전 카메라 타이머 설정하고 얼른 누워서 사진찍히고 바로 수면... 쫌 민망합니다. 커허허 갈비뼈가 참... 손수건에 물 묻혀서 등에다 깔고자고 있습니다. 이런날이 언제 다시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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