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의 여행기간중 반정도는 비가 왔던거 같습니다.
땡볓에 화상을 입기도 하고 한여름에 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위에 사진은 마지막날 구리에 있는 백화점 앞에서...
육교 밑에 있는 자전거들... 불쌍합니다.
엄청 큰비가 왔었죠...
밑에 사진은 우비 입은 모습입니다.
상의만 우비입니다. 허벅지도 약간 덮을정도의 크기
사진이 좀 구립니다.(제가 좀 구린가?^^;)
다른 사진도 있긴 합니다만 그거 올렸다간 아스테릭스님한테
원망의 소릴 들을꺼 같아서 참습니다.
밑에 사진 부연설명하자면 제가 올린 사진중 모기장 나오사진 그 장소입니다. 말끔히 치우고 저렇게 변했습니다.^^; 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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