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이딩은 참....
왜이리 많이도 넘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많이 굴렀네요.
그리고 장군봉에 사탄놀이님이 뛰어내렸던 곳, 바로 그곳은 ... 음...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곳이더군요. 암튼 놀랐습니다.
즐겁게 잘 탔구요.
맛있게 점심 잘 먹었습니다.
쭈꾸미님은 조금 힘드셨을텐데, 즐거우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진님 지금쯤 휠셋 바꾸고 계시겠네요.
모두들 주말 마무리 하시며 푹 ~ 쉬시고 다음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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