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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라이딩 (현진님, 엑스림님, 쭈꾸미님, 코마맨 )

comaman2003.11.09 17:19조회 수 74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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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딩은 참....

왜이리 많이도 넘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간만에 많이 굴렀네요.
그리고 장군봉에 사탄놀이님이 뛰어내렸던 곳, 바로 그곳은 ... 음... 명예의 전당에 오를만한 곳이더군요. 암튼 놀랐습니다.

즐겁게 잘 탔구요.
맛있게 점심 잘 먹었습니다.
쭈꾸미님은 조금 힘드셨을텐데, 즐거우셨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현진님 지금쯤 휠셋 바꾸고 계시겠네요.

모두들 주말 마무리 하시며 푹 ~ 쉬시고 다음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코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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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comaman글쓴이
    2003.11.9 17: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방금 엑스림님이 내려갔는데, 어디 가셨는지 아시는 분?

    등산객의 눈을 주목해 주세요.
    잔차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습니다. ~~~^^)
  • 엑스림님 간뎅이가 점점 부어가는군여..^^ 현진님은 휠셋을 망가졌어요???? 쭈꾸미님은 오랜만에 라이딩이시져?? 사진에 안보이시는거 같은디????
  • 2003.11.10 00:31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진님..코마님...영님...^^
    모두 잘 지내시죠??
    ^-^
  • 엇 쭈꿈...... 뗘댕겨도 괜찬나.........
    보고시포 앙...........`
  • 코마맨님과의 라이딩은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한우물+삼빠리....보리밥+동동주.... 감격 그자체...

    어제는 방에서 휴식한다고...라디오 틀어놓고...
    눈만 감으면 한우물 과 삼빠리가 눈앞에 어른거리고...

    어제 2003년 1월부터 장군봉 45회째 라이딩 이었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comaman글쓴이
    2003.11.10 12: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리머님도 잘 계시죠. 보고 싶당.

    날마다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왜이리 타고 싶은지 ...
    이게 바로 중독인가 봅니다. 산에 며칠 안가면 머리속에서 어른 어른 거리구요.

    꼭 예전에 당구칠때 천장이 당구다이가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현진님, 45회째 라이딩이셨다구요? 와~ 그럼 한달에 4번꼴이네요. 한번도 안빠지고 과낙이 장군봉을 사랑해 주셨군요. ~^^)
  • 2003.11.10 14:24 댓글추천 0비추천 0
    현진님, 간만에 삼성산 간 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삼성산만큼 다이나믹한 코스는 못 본 것 같애요.

    콤마맨님, 사진 감사합니다. 카메라의 셔터래그가 너무 길군요...^^

    쭈꾸미님, 처음이라 힘드셨지요? 그래도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리마님, 언제 한 번 같이 라이딩 해야 되는데... 자전거는 팔렸나요? 제 생각에는 그냥 타는 게 낳을 듯... 튼튼하기로 유명한 프레임 아님니까? 그리고 제 예전 자전거에 비해서 떨꺽거리는 것도 없고 상태 아주 좋던데요...

    알핀님, 뵌지 참 오래되었네요. 잘 지내시죠? 야간라이딩 가고 싶어도 좀 멀어서 항상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 앗.. 사진이 영 이상하군요.. 원래는 인물 좋슴니다.^^
    코마님 엑스림님 코스 잼있게 탓슴다.. ^^아직 몸이 둔해서리..
    균택아.. 함 올라 온나.. 코스 잼난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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