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점심 먹는 시간두 아까워 행동식으로 김밥을 .... 저 오렌지쥬스속에 누구의 김밥 흔적이.....누구였을까? 혹시 주소님의..... 두번째 사탄님과 리마님은 화물칸속에서 이동.... 아무리 문을 두들겨두 열어주는 사람은 없구...공기는 점점 없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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