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산코스의 싱글모습입니다. A코스는 전혀 사람이 없는 약 18km의 낙엽과 솔가지로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것처럼 멋집니다. 가끔 노루가 튀어 나오니 놀라시지 마시기... 카렌님은 작년에 부상으로 도우미로 참여하셨지만 이번에는 라이딩조로 참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 프리라이더의 긴짱님 하: 프리라이더의 카렌님 사진: kimtb님 작품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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