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중 대부분이 이번에 산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산에는 멋진 잔차나 비싼 잔차만 갖고 산에 가는게 아닙니다. 안전장구와 용기만 있으시면 언제든지 산에서 즐기실수 있습니다. 비록 천생산의 어려운 코스를 제일 늦게 도착했지만 다시 한번 이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11-11 16:18)
뒷분들도 덩달아 끌고바이크.. 누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넵니다.. 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