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중부대학교 학교 뒷산인데요....낙엽이 우수수 떨어져있구....그 낙엽을 사각사각 밟고 지나가다보면.....엥..., 나뭇잎이 브레이크에 낍니다...
이곳(금산)에 코스가 되게 많은데....여기는 가장 무난한 코스중 하나입니다.
이제 슬슬 졸업 시즌이 왔네요....직장생활하면 색다른 라이딩 장소를 찾아야 할텐데.... 전 이 길을 횟수로 3년째 지나다녔네요....그런데 항상 잼있었어요..
지난번 매미의 잔재가 많이 남아 있지만 코스는 되게 잼있네요....
허접한 사진이지만 친구랑 찍은 사진 한번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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