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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1116(12)

황소2003.11.17 23:55조회 수 75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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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8시부터 저녁6시까지 정말 알찬하루 였구여..
마지막을 닭죽으로 마무리를.....
얼굴 절대 안보임 먹느라 정신들이 없으심...
너무도 고요했던 짧은 순간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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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으히 .... 지금봐두 고소함이 ...
    고은희님 담에는 문잠그지 마셔요...
  • 2003.11.18 20: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춥고 배고프고... 라이딩 끝나고 닭죽집에 들어서는 순간 모두들 진지하고 경건한 자세로 돌변^0^ 누군가가 그런 분위기가 어색했던지 "여기는 왜 이렇게 조용해? 말좀 하세요, 말을!!!" 이라고 했다가 일행으로부터 일제히 무시당함-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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