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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망우+건대 (스크롤압박@.,@)

꼬북이2003.11.27 00:47조회 수 100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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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아차산 입구에서 시작하는 겁니다.

준비운동 끝났지여!!.



비가와서 바위가 미끄럽습니다.


모두다 끌바이크...

.그러나 사진기 드니 갑자기 안장에 올라타는 분이 있군여.^^




모두다 비졎은 바위에 지쳐 버렸습니다.

잠깐 내린 비가  이렇게 푸~욱 퍼지게 만드는군여....



그래도 아차산의 비둘기들은  라이더들을 항상 반겨줍니다.


바위업힐 그리고 요런 업힐 후엔....



즐거운 싱글, 아기자기한 길들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주 즐거워 집니다. (기쁜 표정(?)이랍니다.)





선두그룹...^^



주루룩~~ 금방 헬기장이 나와 버렸네여.





싱글 다운은 항상 재미있습니다. 그만큼 스릴도 있구여




그냥 이렇게만 게속 타고 싶어지네여....





찍히는것도 괜찮구여.......



자전거가 망가져도 좋습니다.

이때만 즐기고 싶네여

아! 저기 제 헬멧이 누워있네여. 쿠쿠..





다들 만족하고 내려가고 있겠지여...



그리고 자신감이 생겨져  오버도 해보게 됩니다.




또다른 산을 정복하기위해 기분좋게 단체사진 찍습니다.

다들 넘 웃고계시네여....



또다시 힘든 업힐의 압박....




끌바이크는 mtb의 필수!! 오늘 풀샥 무지 고생했지여...





정말 힘이 듭니다.




그래도 전 항상 웃습니다...카메라 의식하는게 몸에 익숙해서리...





다들 아차산 팔각정 이후 또다시 퍼졌습니다.

몸에서 스팀이 품어져 나옵니다.

되도록 많이 쉬고 싶은지 다들 말들이 없습니다..





어찌 어찌 싱글다운,임도업힐,임도다운,로드를 걸쳐 점심을 먹으로 왔습니다.

제일 기다리는 시간이지여.

지금 식당옆에 파킹하고 있는데''''



이런분 때문에 아무도 우리의 자전거를 아무도  건드릴수가 없겠져!!



비맞은 아차산 흙 비행기 과자입니다.(밥때가 되니 저절로....)




삼겹살에 겁을 상실하는 신비의 묘약(?)을 마시고 우린 건대로 갔습니다.


다들 뭐할까 고민하다.

캠퍼스내 계단을 다타기로 하고....




저기 먼저 시작하고 이리로~ 저리로~ 어쩌고 저쩌고...


나중엔 여기서 역계단 점프에 도전하지여...




역점프는 이렇게 해서 저렇게~~주절주절....





"자~ 이런겁니다"



"저두 해보겠습니다"

다른분이 도전 하신다고 도움닫기 하러 저만큰 나가십니다



아쿠쿠.... 안돼네여...



몇번 시도하시는데''''

후후후...푸하하....




결국..... 양타이어 빵구에....



림까지 휘어 손보고....





고수분들만....다시..... 점프대에서.....(사진이 흐려졌어여.)

그래도   즐거운 라이딩 이었습니다.

점프대에서를 마지막으로 다들 집으로 가셨는데'''

다들 잘 들어가셨지여?

날씨도 너무 화창했구. 코스도 좋은 님들과 다녀서 계속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


p.s

자료링크의 문제가 생겨 하루 홀라당 날려먹구 이제서야 올리네여.
많이 기다리셨을텐데''''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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