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아래 드디어 석문봉 정상 여기에 있는 태극기를 흔드면서..

여기서일락봉 쪽을 내여오면 용현계곡에서 올라오는 임도와
      만나면서 내리막질이 시작되면서 시작점인
       일락사 주차장에 페달질 한번 안하고 도착 합니다.
전체적인 평은  두코스로 나눌수 있습니다.

  영가든에서 시작해서 보현사지터로 내려오는 코스는
   임도와 싱글코스로 아주 재미 있게 탈수있습니다.

   용현계곡에서 옥양봉 석문봉으로 이어지는코스는
    개척질 결과 반대코스로 타는것이 잔차에 올라있는
       시간이 많은수있습니다.
    일락봉고개에서 석문봉 까지만 끌면 옥양봉심한곳
    빼면 아주 재미있는 싱글 코스가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반대로 타서 코스 개척해야 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거 감사.
    서산에 오시면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에 등장하는 라이더는 바람소리가 아닙니다.
  바람소리 회사 동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