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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남한산성...

가가멜2003.12.14 22:34조회 수 86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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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 코스에서 만난 조순 전 서울시장님...


시장님과 함께.....자전거 열심히 타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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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산악자전거대회 상급xc (by 씽씽데스) 인디 3 (by 파란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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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저기~ 혹시 성벽에서 짬뿌하시진는 않았겠죠.....

    만일 그렇다면 "문화재회손등에 관한 거시기"로 남한산

    성에서 자전거를 더이상 못.........
  • 가가멜글쓴이
    2003.12.15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길은 점프에서 내려오는 길이 아닙니다. 바로 성문으로 부터 내려오는 단순한 싱글트랙일 뿐입니다...
    성벽에서 뛰어내리는 그런 몰상식한 짓은 안합니다.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 흠..참가리플 달았었는데..개인적인 일로 참가를 못했네요..죄송^^; 언제나 남한산성 가볼런지..ㅎㅎ
  • 즐거운 라딩이었습니다...그러나 후유증이 너무큽니다
    온몸이 다쑤셔여... 애구애구 너무 힘든 월요일.....
  • 홍홍.. 사진만 봐도 즐겁군요.. 전 회사 출장으로.. 흑흑.. 이번주에도 출장이.. 이거 딸린 식구들 땀시 어쩌지도 못하고.. 흑흑
  • 헬기장에서 저폼 죽이는 군요.. 반바지면 효과가 더있을 듯...

    전 흰눈섭(백미)를 가진 저분과 동행분들이 한참을 이잔거 저잔거 살펴보다 '5년만 젋으면 해볼텐데.' '사진같이 찍을래요' '어라 이분은 여자시네' 잔거에 관심이 참 많으시고 먼저 기념촬영까지 같이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형광등 거친바람은 고골코스 하산 다할때 까지,영동님 친구분인줄 알았어요..(그런데 내가 어떻게 안면있지 하며 고개만 가우뚱 가우뚱...)
    더군다나 조순전시장님은 먼저 올라 가시라니까 활기차게 내려가는거 보고잡다구 가보라구 하시면서 열시미 타라고 격려의 말씀까지...
    이런분이 시장님 다시 되시면 고수부지 인라인도로, 양재천 산책로 다시 잔거도로로 되찿아오고 ,,, 서울시 간선도로마다 잔거전용도로 생길수 있는건 아닌지.. 그럼 나두 처박아 놓은 하트텔 잔거 되찾아 출퇴근 할 수있을 텐데.... 쩌어업 //
    꿈이 이루어 질 수 있을 까요...우리


  • 야 나도 나왔네 상록 입니다.
    정말 요즘은 자전거 타은 재미를 재대로 느낌니다.
    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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