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코스... 여기밑으로 약100미터 정도 신나게 내려가시면 등산객과 만납니다...코스 끝이라는 뜻.... 올드초보 평가 : 이코스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주코스로 잡으면 안되고 여기저기서 땀을 빼신후에 디저트코스로 이용하신다면 약간의 긴장감과 스릴을 느끼며 라이딩 마무리하기에 제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등산객 구경이 어렵다는것!!~~ 별것도 아닌것이 약간 거창한 느낌이 드니 조금은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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