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카리스님 라이딩 모습 오늘 길안내 하느라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날 정말 잘 잡으셨어요. 날씨가 끝내주더라고요. 아래 : 사탄노리님 역시 '자전거의 성자' 다우시더군요. 자전거 가지고 내려오지도 못하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안전한 길로 인도해주신 목자가 되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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